[소식] 소년중앙 청소년기자단이 '산새들의 겨울나기'를 취재한 소식을 전합니다.
낙엽이 떨어지고 고요해진 12월,
도봉숲속마을에 소년중앙 청소년기자단이 찾아왔습니다.
"도시에서 새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구에서 다른 생명과 공존하는 방법을 골똘히 고민하던 두 학생은
도봉숲속마을의 '산새들의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새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숲속마을에서 기자단들은 새들을 만나 질문을 해결하고 돌아갔을까요?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소년중앙, "‘깍깍’ ‘쯔쯔’ 소리 나는 곳 살피면 잘 몰랐던 새 이웃 만날 수 있죠", 2020.12.28, https://sojoong.joins.com/archives/37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