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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얼마나 풍성하냐면.
이렇게 지천에 먹을거리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래서 날다람쥐들과 때아닌 경쟁을 해야 합니다^^
점심식사 후 짬을 이용해 밤따러 나선 숲속마을 직원들.
나무에 올라 흔들면 누군가는 땅에 떨어진 밤들을 줍고...
숲속마을에서 살면 이런 점이 참 좋네요^^
다같이 하면 더없이 즐거웁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