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봉숲속마을 숲요가-10/30]



14690914_1327230577301662_4146371494699094574_n.jpg




드디어 숲에 왔습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도봉숲속마을 전통요가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벼르던 숲요가를 

드디어!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 가을도 잘 보내 주었습니다^^


14606537_1327230747301645_7355872951951974787_n.jpg


14907699_1327230713968315_1459834113409703119_n.jpg


14563495_1327230730634980_6396906511795153786_n.jpg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숲에서 호흡하고 

오감에 집중하고

다시 마음에 집중하고... 


14907638_1327230647301655_7383209642952454906_n.jpg




원래 요기들도 우리처럼 이렇게 

숲에서, 산에서, 강에서, 자연에서 

수련하지 않았을까요? 


14563508_1327230653968321_406280843682270830_n.jpg




전통요가가 뭔가 특별한 것이라기 보다는 

태초의 요가를 재현하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우리는 진짜 전통요가를 만났네요.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를 숲요가를 

사진으로나마 전합니다.

제목 날짜
[담소풍생] 수요독서회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1   2017.02.17
[소소한 이야기] 씨앗엽서 화분심기   2016.08.22
[프로그램진행후기] 숲속마을 전통요가 및 숲체험 프로그램   2016.09.23
[소소한 이야기] 계수나무 하트잎   2016.09.30
[담소풍생] 수요독서회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2   2017.03.23
[숲속마을 치유요가] 8/28(일) 여덟 번째 시간_내 영혼을 위한 주문   2016.08.30
[소소한 이야기] 매실과 개복숭아가 익어가고 있어요!   2016.08.17
[소소한 이야기] 숲속마을에 날아든 아기새 한 마리   2016.08.17
[소소한 이야기] <쿰>에서 토종씨앗 농사를 시작합니다   2017.04.11
[숲속마을치유요가] 7/31(일) 네번째 전통요가_'제6의 감각은 마음'   2016.08.17
[숲속마을 치유요가] 9/4(일) 마지막 시간_요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2016.09.30
[소소한 이야기] 여름에 들어선 가을   2016.08.30
[숲속마을 치유요가] 8/14(일) 여섯 번째 시간_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위한 경배를!   2016.08.17
10/30 도봉숲속마을의 숲요가_사진스케치   2016.11.01
[숲치유 프로그램] 햇빛이 넘치는 비밀의 숲!   2016.10.25
봄!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   2017.03.20
[숲속마을 치유요가] 8/21(일) 일곱 번째 시간_'진짜 요가'를 찾아서   2016.08.22
도봉숲속마을의 새해맞이 방법   2017.01.03
[소소한 이야기] 자연이 주는 선물   2016.09.23
[숲속마을 치유요가]8/7(일) 다섯 번째 시간_나는 빛이고, 사랑이다   2016.08.17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