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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도봉숲속마을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바로 가을!

귀한 이 시기에 도봉까지 찾아와

비도 오지 않는 맑은 날에 

숲치유 프로그램까지 참여하시는 분들은

저희 도봉숲속마을과 특별히 인연이 깊은 분들 아닐까요?^^


숲 해설가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숲속마을의 숲 속으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혼자 보기 아쉬운 비밀의 숲 사진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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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나무들 사이로 쏟아지는 가을 볕 

가을 볕에 나를 가만히 놓아두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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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향연.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것은 시각. 

하지만 숲에서는 '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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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을 제외한 감각과 내 주위의 동료에게만 의지해서 

한 발 한 발 내디디다 보면 

만나게 되는 오늘의 '나의 나무 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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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한 줄기 들어오는 빛이

왠지 모르게 나른해보이기도 하고, 성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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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숲속마을의 숲치유 프로그램은 2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숲으로 떠나고 싶은 분들은 전화주세요^^



* 프로그램 문의 : 02-954-0203 도봉숲속마을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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