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도봉숲속마을의 특별한 하루
더디더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다같이 산을 오르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덕담과 미소도 나누고^^
다같이 빙~ 둘러 앉아
자!
지금부터
서로를 깊고 진~하게 알아보는
만남의 시간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 관심을 갖는 것
새해 우리 모두의 소망이지 않을까요?
...
그리고 이어진
아주 특별한 축하의 시간
도시농업부문 서울시장 특별상을 수상한
도봉숲속마을 교육팀 최필선 팀장
송석재단 우수직원표창장을 수상한
문래청소년수련관 박윤정 팀장과 이중일 주임
...
다른 특별한 새해 소망보다
새해에는 한 번 더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조금 더 큰 사랑을 낼 수 있는 산과 같은 마음을!
2017년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복되시길^^ 응원합니다.